LT메탈, 9월 월례조례 통해 환경안전보건방침 및 위험성평가 교육 실시
LT메탈은 9월 월례조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안전보건방침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 인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사의 환경안전보건 경영 방향을 전 임직원과 공유하고, 위험성평가 과정에서 근로자의 참여가 갖는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환경안전보건방침의 주요 내용과 위험성평가 절차, 유해·위험요인 발굴 방법 및 평가 결과 공유 방법 등을 안내했다.



안전과 환경을 우선하는 경영방침 공유
LT메탈은 이번 월례조례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안전보건방침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회사는 모든 경영활동에서 안전을 우선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ESH 경영시스템과 환경안전보건 관련 법규를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보건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과 환경친화적 물품의 우선 구매를 추진하고, 유해화학물질 사용을 줄이기 위한 개선 활동을 지속한다. 또한 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안전보건 목표를 수립하고, 개선 활동의 이행 여부와 성과를 주기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현장 근로자 참여 중심의 위험성평가 강조
위험성평가 교육에서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 수준에 따라 감소대책을 수립·실행하는 전반적인 절차를 다뤘다.
특히 위험성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해당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 작업 과정과 설비 특성을 잘 알고 있는 근로자가 직접 참여해야 현장에 숨어 있는 위험요인을 구체적으로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근로자는 작업 중 발견한 설비 이상, 불안전한 작업방법 및 작업환경의 문제점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은 근로자 의견서와 환경안전 개선 제안제도, 작업 전 안전회의 및 ESH 순회점검 등을 통해 수렴하고 위험성평가에 반영한다.
물질안전보건자료와 작업환경측정 결과 등도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회사는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 개선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설 보완이나 작업방법 변경 등 필요한 감소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위험성평가 결과 공유 및 개선사항 관리
위험성평가 결과와 주요 개선사항은 게시판과 교육 등을 통해 현장 근로자에게 공유한다. 근로자는 본인의 작업과 관련된 위험요인과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작업 전 필요한 안전조치를 숙지해야 한다.
교육에서는 위험성평가 결과를 단순히 서류로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근로자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작업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안내했다. 위험성평가 인지 여부는 해당 근로자가 직접 작성하고 서명하도록 해 교육 및 결과 공유 여부를 관리한다.
LT메탈은 앞으로도 임직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험성평가가 현장의 일상적인 안전활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